23년 선수 생활 끝날까…'방출→최강야구 도전 실패→프로 복귀→KS 등판' 그러나 1군 5경기 뛰고 팀 떠나는 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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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8일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방출된 5명의 선수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이름이 있다. 송은범이다. 올해 만 41세, 내년도 정규시즌 개막 시점에서는 42세가 되는 베테랑이다. 프로 무대에서만 무려 23년을 보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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