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韓·日 야구 수준 차 이 정도였어? 송성문은 50위 밖, 동갑내기 3루수 오카모토는 1288억 잭팟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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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의 짐 보든은 이번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거나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선수 중 'TOP 50'을 선정한 뒤 이들을 평가하고 계약 총액을 예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4억 달러(약 5,732억 원) 계약이 유력한 카일 터커가 1위에 오른 가운데 카일 슈와버, 피트 알론소, 프람버 발데스, 보 비솃 등이 뒤를 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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