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틀러 이탈 GSW, 벤치 힘으로 버텼다...피닉스 추격 따돌리며 승리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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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연패 사슬을 끊었다.
골든스테이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즈와 홈경기에서 118-107로 승리했다.
밀워키, 인디애나 원정 2연전을 모두 패했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승리로 연패를 2연패에서 끊어내며 5승 3패 기록했다. 피닉스는 3승 5패.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허리 부상에도 출전을 강행한 지미 버틀러가 전반만 뛰고 코트를 떠나는 악재가 있었다. 그러나 스테판 커리가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줬고, 여기에 벤치의 힘이 더해졌다. 벤치 득점에서만 63-19로 압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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