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건강한 KIM 투입해"...김혜성 WS 데뷔에 아름다운 배려 있었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특히 김혜성은 WS 7차전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그라운드 위에서 감격을 함께 했다. 1차전부터 6차전까지 줄곧 벤치만 지켰던 그에게 기적처럼 찾아온 행운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은 베테랑의 결단에서 비롯됐다.
다저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WS 7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5-4로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