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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이 애장품까지 내놓았다...전북, '라 데 시마' 기념 성대한 우승 대관식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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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포옛 감독이 애장품까지 내놓았다...전북, '라 데 시마' 기념 성대한 우승 대관식 연다

오는 8일(토) 1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이하 전주성)에서 한국프로축구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전북현대의 K리그1 10번째 우승을 선포하는 '우승 대관식'을 실시한다.
이날은 K리그1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36라운드가 예정된 날로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 종료 후까지 전북현대의 우승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돼 있다.
전주성에 입장하는 순간 K리그1 10회 우승의 '라 데시마' 엠블럼 그라운드 배너가 센터 서클에 펼쳐져 있어 우승 대관식의 현장을 알린다.
이날 출전하는 선수들의 에스코트는 한 해 동안 선수들을 뒤에서 묵묵히 응원한 선수 가족들이 나선다.
하프타임에는 이벤트를 통해 전북현대 우승의 총지휘자였던 거스 포옛 감독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실착 축구화를 비롯해 선수 애장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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