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토론토 신성 예새비지, MLB 역사 두 번째 ‘WS 1차전 선발’…다저스 스넬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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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신예 트레이 예새비지(22)가 메이저리그(MLB) 역사에 이름을 새긴다. 데뷔 두 달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 선발로 낙점된 그는 22세 88일의 나이로 WS 1차전에 선발로 나서는 역대 두 번째로 어린 투수가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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