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같은 선수 이제 없다” 토트넘 프랭크 감독의 절규, ‘새 시대’ 외친 토트넘 현실은 냉정... “케인·손흥민 없이 승리는 없다”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5 05:00 컨텐츠 정보 6 조회 목록 본문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5011050836 2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