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점 폭발 공격도 오스틴 없이...LG의 '마지막 비장의 카드' 남았다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9 14:00 컨텐츠 정보 7 조회 목록 본문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 1·2차전에서 21점을 뽑으며 압도했으나 한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타선의 핵 오스틴 딘이 침묵하고 있어서다. 오스틴은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9134449715 2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