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싸움 아냐" 역대급 망언으로 조롱당한 UFC 전 챔피언, 또또 굴욕…"복귀하면 처참하게 두들겨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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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MMA의 상징으로 불리며 UFC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로우지는 UFC 여성부 창설의 주역으로 6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코너 맥그리거와 함께 UFC 역사상 가장 흥행력 있는 스타로 평가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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