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18개월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된 뒤 느낀 기분은? “대표팀 전화만 기다리고 있었다”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12 03:00 컨텐츠 정보 5 조회 목록 본문 “대표팀 전화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112024850636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