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메시, 호날두 그리고 손흥민...한국 GOAT 위엄, 아시아 유일 선정 '2020년대 A매치 최강 득점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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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축구 SNS 매체인 스코어스는 16일(한국시각) 축구 통계 플랫폼 '더팝풋' 자료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 국가대표팀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터트린 선수 10명을 공개했다.
해당 집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A매치 골을 넣은 선수는 노르웨이 대표팀의 공격수 엘링 홀란으로 총 53골을 기록했다. 홀란은 17일에 이탈리아전에서 2골을 추가해 지금까지 55골을 기록 중이다.
그 뒤를 이어 리오넬 메시(45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4골), 해리 케인(44골), 킬리안 음바페(42골) 등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로멜로 루카쿠(37골), 멤피스 데파이(36골),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29골)에 이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7골)와 함께 공동 9위로 기록되며 세계 정상급 득점원이라는 걸 또 증명해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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