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올해는 다르다!’ 꼴찌의 반란, ‘조이-시마무라 58점 합작’ 흥국생명 꺾고 단독 2위…OK저축은행은 ‘부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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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속 꼴찌였던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는 다르다. 1라운드 4승을 챙긴 데 이어 2라운드 첫 경기도 승리하며 단독 2위로 올랐다.
페퍼저축은행은 1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1(25-22 23-25 28-26 25-23)로 꺾었다.
승점 3을 추가한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13(5승 3패)으로 2위로 올라섰다. 아울러 홈 연승(4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반면, 흥국생명은 직전 IBK기업은행을 격파하며 4연패를 끊어냈지만, 연승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승점 7(2승 5패)로 6위를 유지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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