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들도 그를 존경할거야”…'레전드' 루니, ‘맨유 시절 문제아→서울 캡틴’ 린가드 주장 선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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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웨인 루니가 제시 린가드의 주장 임명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해당 영상에서 루니는 린가드가 FC서울의 주장직에 임명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루니는 이에 대해 “누군가를 캡틴으로 만들어 보기 전까지는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주장이고, 또 어떤 역할을 할지 알 수 없다. 팀 동료들은 린가드를 존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서울의 팀 동료들이 린가드를 좋아한다는 이야기에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 사회에 스며들면 사람들은 그걸 보고 존중하기 마련이다”라고 덧붙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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