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한국시리즈, 올해는 월드시리즈...2년 연속 우승 도전하는 라우어 [MK인터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월드시리즈를 하루 앞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있는 로저스센터에서 만난 에릭 라우어(30)는 월드시리즈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흥분과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 월드시리즈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무대고, 커리어 내내 이 하나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제 그 무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참으로 굴곡이 많은 커리어였다. 한때 150이닝 이상 던지며 풀타임 선발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지독한 부진을 경험하기도 했고 지난 시즌에는 시즌 도중 태평양을 건너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