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3연패? LA다저스, 논란의 갈림길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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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LA=황덕준 재미 언론인] 메이저리그가 또 한시즌의 막을 내렸다. 여느 해와 다름없이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10월1일(이하 한국시간) 와일드카드로 막을 연 포스트시즌은 그 첨예한 경쟁구도 탓에 더 밀도 높은 화제거리가 넘쳤다. 하지만 11월 2일 LA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33일간의 '가을야구'는 그 대단원을 장식했지만 축제같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간신히 전투를 끝내고 자욱한 포연 속에 깃발을 움켜쥔 채 단 하나의 팀-다저스만 살아 남았다는 느낌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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