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슈퍼스타 맞아? '엄마는 아르바이트, 아내는 구형폰'…7억 달러의 사나이 가족의 믿기 힘든 검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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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 기념 퍼레이드에는 약 25만 명의 팬이 운집했다.
오타니 부부는 2층 버스의 오픈 데크에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였고, 서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중에서도 주목받은 것은 마미코가 들고 있던 스마트폰이 최신형이 아닌 출시한지 4년이 지난 아이폰 13 미니였다.
해당 사진은 SNS에 빠르게 확산되며 "7억 달러 선수의 아내가 왜 구형을?", "그녀는 30달러짜리 가방도 들고 다니는 사람이다", "오히려 호감이 간다"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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