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창도 못 들어가"…한화-삼성 플레이오프 티켓 예매 폭주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한화이글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소식에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한화-삼성) 티켓 예매가 시작된 15일 오후 2시, 예매 창에는 접속 대기 인원이 12만 명을 넘어서며 사실상 '티켓 전쟁'이 벌어졌다.
한화 팬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기번호 4만 명 보고 울면서 적는다", "예매 화면이 아예 안 뜬다", "구한 사람이 있냐" 등의 좌절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7일 열리는 이번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 2위 한화와 와일드카드 및 준플레이오프를 모두 통과한 4위 삼성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