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이호성이 날 살렸다”…박진만, 벼랑 끝서 웃은 이유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16 00:45 컨텐츠 정보 7 조회 목록 본문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이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 위기를 막아낸 젊은 불펜 듀오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15133714411 3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