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전문' 김연경이 몰락하는 韓 배구에 남긴 마지막 일침 "12년이 걸려도 국가대표 성적 위해 장기적인 플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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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발전을 위해 '배구 여제' 김연경이 다시 한번 목소리를 냈다.
김연경은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공식 은퇴식에 참석했다.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개막전 경기 뒤 열린 은퇴식을 보기 위해 이날 무려 5,401명의 관중이 경기장에 들어찰 정도로 열기는 뜨거웠다. 해당 행사에서 김연경은 공식적인 은퇴 선언뿐만 아니라 흥국생명 구단 역시 역대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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