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 5명-양 윙백 각 2명…홍명보호의 수비라인 구상 키워드는 조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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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56)은 6월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뒤 수비진 조합 구상에 집중했다. 7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부터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고, 새 전술에 맞는 수비수들을 물색했다. 북중미월드컵 개막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재 최적의 자원을 찾았으니 이젠 확실한 수비 조합을 찾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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