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 "친구야, 매일 네가 그립다"...향년 28세 안타깝게 세상 떠난 故 조타 추모 장소 찾은 아놀드, "넌 결코 혼자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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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CF로 이적한 아놀드가 리버풀 시절 함께했던 전 동료 조타를 향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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