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보다 한 단계 아래" 냉정한 美 현지 평가, KBO 평정하고 ML 도전하는 송성문, 미국에선 유틸리티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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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NPB) 무대에서 활약한 무라카미 무네타카, 이마이 타츠야, 오카모토 카즈마를 '빅3'로 평가한 가운데 한국의 송성문 역시 지켜볼만한 선수로 선정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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