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 파라과이, 日은 브라질 잡았는데 中은 태국에 최악 졸전…“슈팅 18개→0골, U23 亞컵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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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이 월드컵 준비에 한창인 지금, 중국은 아시아 내에서도 여전히 쩔쩔매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난 파라과이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2-0 승리했다. 지난 브라질전 0-5 ‘상암 대참사’를 겪은 후 빠르게 재정비에 성공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파라과이에 졸전을 펼치며 2-2,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으나 브라질을 상대로 0-2를 3-2로 뒤집는 대역전승을 해냈다.
이처럼 대한민국과 일본이 남아메리카 강호를 상대로 북중미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을 때 중국은 제대로 된 A매치조차 치르지 못하고 있다. 이미 9월에 이어 10월마저 A매치 일정을 갖지 못했고 다가오는 11월도 불투명하다. 일단 새로운 감독조차 선임하지 못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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