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실축’ 아픔 털어낸 모따 “위로의 메시지 많이 왔다, 사죄하는 마음에 나온 세리머니” [IS 안양]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02 02:00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본문 FC안양 외국인 공격수 모따가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세리머니에 관한 배경을 전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1020048253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