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Q스쿨 1차전 통과하고 온 최승빈, 더채리티 클래식 우승컵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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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빈은 19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김민규와 박은신(이상 16언더파 272타)의 추격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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