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진출·유럽행까지···훈풍부는 국내 남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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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국내 남자 골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승택(30)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에 이어 이정환(34)은 유럽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 남자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경쟁력을 확인한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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