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진출 쇼케이스' vs '1년 동사 망칠 수 있다' KIA, 김도영 WBC 보내야 하나 말려야 하나?...2017년 오승환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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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미래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찬사와 기대 뒤에는 묵직한 질문이 따라붙는다. '보내야 하나, 말려야 하나'라는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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