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이적설에 직접 답했다…김시우 “내년 1월 PGA 투어 소니오픈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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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이적설이 제기됐던 김시우가 직접 입을 열며 논란을 정리했다. 김시우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케이, 여러분들 소니오픈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출전을 예고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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