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9위 추락 울산, 선택은 레전드 김현석…“재건의 책임 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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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가 부진한 시즌을 뒤로하고 팀 재건의 키를 ‘레전드’ 김현석 감독에게 맡겼다. K리그1 4연패에 도전했던 울산은 2025시즌을 9위로 마치며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고,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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