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년차에 트로피’ 포옛 감독이 밝힌 ‘전북 우승 이유’…“엄청난 정신적 유대감, 최상의 컨디션으로 ‘더블’ 향해 간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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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년차에 트로피’ 포옛 감독이 밝힌 ‘전북 우승 이유’…“엄청난 정신적 유대감, 최상의 컨디션으로 ‘더블’ 향해 간다” [MK현장]](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8/mksports/20251018195103806kqoi.jpg)
전북현대의 10번째 별.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끌었다. 그는 K리그1 데뷔 시즌부터 트로피를 거머쥐며, 과거 전북의 영광을 다시 열어젖혔다.
전북은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정규 리그 최종전(33라운드)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같은 시간 열린 경기에서 김천상무가 FC안양에 1-4로 패하며, 전북은 파이널 라운드 직전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전북은 2021시즌 이후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K리그1에서 파이널 라운드 전 우승을 확정한 경우는 이번까지 두 번째다. 첫 번째는 2018시즌 최강희 감독 시절 전북(32라운드 우승 확정)이다. 포옛 감독 체제에서 자신들의 기록을 뒤쫒게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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