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월드투어 파이널스로 떠난 韓 셔틀콕,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의 시즌 11승 도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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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국가대표팀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과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1위)가 17일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서 BWF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승)에 도전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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