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용 주니어’ 이태석, 14년 만에 가나 울린 A매치 데뷔골…“강인이 형한테 밥 한 번 살게요”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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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용 주니어’ 이태석이 14년 만에 가나를 울리는 멋진 A매치 데뷔골을 넣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1-0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이태석이었다. 그는 후반 이강인의 크로스를 멋진 헤더로 마무리, 가나 골문을 열었다. 조규성에게 집중된 가나 수비의 허점을 제대로 노린 헤더골이었다.
또 이태석은 13번째 A매치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를 통해 다가올 북중미월드컵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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