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간 7경기, 시즌 초반 노장 선수들 관리했어야” 커 감독의 후회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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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은 시즌 초반 빡빡한 일정을 조금 더 신중하게 대처해야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커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리는 피닉스 선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12일간 7경기, 5개 도시를 돌면서 경기했다. 힘든 일정이었다”며 앞선 일정을 돌아봤다.
골든스테이트는 10월 22일 LA레이커스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25-26시즌 일정에 돌입했다. 지금까지 4승 3패 기록했다. 이들에게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다.
커 감독은 “이전에도 몇 차례 얘기했지만, 정말 이걸 변명으로 삼고 싶지는 않은데 노장 선수들을 조금 더 관리했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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