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합작한 92’s 흥민-재성처럼…차세대 특급 콤비 넘보는 01‘s ’찐친‘ 강인-현규, 이 케미 그대로 북중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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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의 1-0 살얼음판 리드가 이어진 후반 30분. 우리 진영 한복판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파라과이 수비진 배후 공간으로 길게 볼을 차 넘겼다. 오현규(헹크)가 빠른 쇄도로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맞은 단독찬스에서 파라과이 골키퍼 올랜도 힐을 가볍게 제친 뒤 추가골을 터트렸다. 스코어 2-0, 한국이 승리를 확신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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