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에게 악영향?' 울버햄턴, '10경기 무승' 페레이라 대체자로 오닐 전 감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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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은 지난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을 승리 없이 시작한 페레이라 감독과 결별했다"라며 "지난 시즌에는 즉각적인 영향으로 후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 결과와 성과는 허용 가능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는 리더십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졌다"고 발표했다. 
울버햄턴은 지난 라운드에서 풀럼에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풀럼 역시 4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않은 팀이었는데도 울버햄턴은 힘을 쓰지 못했다.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2무 8패로 유일한 무승 팀으로 남았고, 결국 페레이라 감독은 경질됐다. 
울버햄턴은 곧바로 새 감독 선임 절차에 나섰다. 새 감독 후보로는 오닐 감독과 롭 에드워즈 감독이 꼽힌다. 새 감독이 선임되기 전까지는 21세 이하 팀 감독인 제임스 콜린스와 18세 이하 팀의 리차드 워커 감독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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