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초비상, 월드컵 영웅+대한민국 간판 10번+한국 최초 혼혈 최악 사태...모두 강등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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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5일(이하한국시각) 옌스 카스트로프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소속 선수로 바이에른 뮌헨전을 임했다. 한국 최초 외국 태생 혼혈 선수인 카스트로프와 김민재가 동시에 선발로 나서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이날 카스트로프는 안 좋은 쪽으로 경기를 터트렸다.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로 나선 카스트로프는 전반 16분 루이스 디아즈를 향해 태클을 시도했다. 한눈에 봐도 다소 깊은 태클이었고, 주심의 최초 판정은 경고였다. 하지만 VAR 판독 끝에 카스트로프는 퇴장을 당했다.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후 첫 퇴장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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