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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에서 155억 원 돈벼락 맞는다…32강만 가도 162억 원 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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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월드컵에서 155억 원 돈벼락 맞는다…32강만 가도 162억 원 더 받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예선 D조 승자와 경쟁한다. 포트1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만나 유럽강호는 피했다. 한국의 월드컵 1차전 상대는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 중 한 팀이다. 
물론 개최국 멕시코는 까다로운 상대다. 하지만 한국은 아르헨티나, 프랑스 같은 초강대국을 모두 피하는 ‘꿀대진’을 받았다. 한국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다는 장점도 있다. 
선수들에게 확실한 보상과 동기부여가 있다. ‘USA 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48개 참가국에게는 22년 카타르대회와 비교해 무려 50%가 증가한 7억 2700만 달러(약 1조 739억 원)의 상금이 고르게 주어진다. 
우승팀에게는 5000만 달러(약 739억 원), 준우승팀에는 3300만 달러(약 488억 원), 3위에 2900만 달러(약 428억 원), 4위에 2700만 달러(약 399억 원), 5~8위에 1900만 달러(약 281억 원), 9~16위에 1500만 달러(약 222억 원)다. 
홍명보호는 월드컵에 참가한 것 자체로 이미 1050만 달러(약 155억 원)를 확보했다. 여기서 32강에만 진출해도 1100만 달러(약 163억 원)를 추가로 받게 된다. 상금을 어떻게 나눌지는 해당 협회의 소관이다. / jasonseo34@osen.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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