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핫피플] 파스타 가게서 일하던 소년, 안양의 영웅으로…'프로 데뷔골' 한가람, "난 대단한 사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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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핫피플] 파스타 가게서 일하던 소년, 안양의 영웅으로…'프로 데뷔골' 한가람, "난 대단한 사람 아냐"](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9/sportalkr/20251019060149309wrnm.jpg)
한가람은 18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분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포문을 열었고, 안양의 4-1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한가람은 공수에서 만 점짜리 활약을 펼치며 유병훈 감독의 합격점을 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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