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퀸’ 김세영, 내친김에 말레이도 정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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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해남에서 5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감격을 누린 김세영(32)이 말레이시아로 날아갔다. 30일부터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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