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도, 타이틀도 없지만…축구에 대한 진심, 승리 열망으로 서울과 동행한 ‘캡틴’ 린가드, 성큼 다가온 선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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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과 ‘잉글랜드 특급’ 제시 린가드(33)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어느덧 결정의 시간이 왔다. 린가드의 계약기간이 12월 종료된다. 다만 1년 연장 옵션이 있다. 구단이 우선권을 가졌으나 선수 의사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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