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주요 현안 공청회…외국인 쿼터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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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K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 제도, K리그1 적정 팀 수를 주제로 다양한 축구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K리그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2026년부터 K리그2가 17개 팀 체제로 확대됨에 따라, K리그1 적정 팀 수와 리그 전체 디비전 구조를 검토하고자 한다.
특히 2027년부터는 K3리그와 승강제가 시행될 예정인 만큼 국내 현실을 고려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개최 배경 설명, 외국인 쿼터 논의, K리그1 적정 팀 수 논의,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등 순서로 이어진다.
연맹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축구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리그 운영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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