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생명 걸고 싸우는 사람”…김승연 회장, 26년 만의 ‘잠실의 약속’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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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구단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을 앞두고 잠실로 향한다. 한화가 마지막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1999년 그 장소에서, 김 회장은 다시 한 번 팀과 함께 결전을 맞이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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