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폭격→대표팀 입성한 ‘상무 듀오’…“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 [SD 고척 인터뷰]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1.06 08:00 컨텐츠 정보 6 조회 목록 본문 1999년생 동갑내기 이재원(26)과 한동희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태극마크를 달았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106061149431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