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한화 잔류가 '현실적'...페디급 계약 (2년 1500만달러)턱도 없어, 하트급 계약(150만 달러+옵션)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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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에이스 코디 폰세는 2025시즌 KBO리그를 완전히 장악했다.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승률 0.944.
다승·승률·평균자책점·탈삼진 4관왕을 휩쓸며 2025 KBO 최고의 투수로 우뚝 섰다. MVP도 유력하다. 류현진 이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압도적인 시즌이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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