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부천 역대 공격P 1위' 바사니, "이영민 감독 만나고 축구 인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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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0라운드를 치른 부천FC가 서울이랜드FC에 2-2로 비겼다. 이로써 부천은 승점 49점, 서울이랜드는 승점 44점을 확보했다.
이날 바시니는 3-4-3의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전방에서 위협적인 드리블,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부천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서진석과 에울레르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면서 팀은 0-2로 끌려가게 됐다. 패색에 짙던 부천에 반가운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16분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박창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부천이 맹렬한 공세를 퍼부으며 후반 추가시간 3분 몬타뇨의 추격골로 1점 만회했다. 부천은 남은 5분 최선을 다해 골문을 공략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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