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규정 위반 심판에 '비시즌 자격 정지'...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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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포항스틸러스 경기에서 김우성 주심의 모습.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가 협회 규정을 위반하고 언론 인터뷰에 나섰던 심판에 대해 '3개월 경기 배정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프로축구 시즌이 이미 끝난 상황에서 실효성없이 '보여주기식 징계'에 불과하다는 싸늘한 반응도 나오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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