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티비 | 무료 스포츠 중계, 실시간 라이브스코어, 스포츠 분석

쫓겨나듯 이적했지만, 여전히 친정팀 사랑 받는 선수, 외국인 선수도 한걸음에 달려와 품에 안길 정도 [유진형의 현장 1mm]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쫓겨나듯 이적했지만, 여전히 친정팀 사랑 받는 선수, 외국인 선수도 한걸음에 달려와 품에 안길 정도 [유진형의 현장 1mm]

지난 4일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시작되기 전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현대건설 김희진을 맞이하던 모습이다.
14년간 몸담은 팀과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현대건설 김희진이 코트로 나섰다. 비장한 모습으로 이를 갈고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그녀는 가장 먼저 원정팀 코트로 발걸음을 옮겼고 마치 한 팀인 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IBK기업은행 선수들과 장난치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98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1498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6:00
    조회 4
  • 번호1498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6:00
    조회 4
  • 번호1498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6:00
    조회 4
  • 번호1498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6:00
    조회 2
  • 번호1498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6:00
    조회 2
  • 번호14980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45
    조회 3
  • 번호14979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45
    조회 2
  • 번호14978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45
    조회 2
  • 번호14977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45
    조회 2
  • 번호14976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45
    조회 2
  • 번호14975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00
    조회 4
  • 번호14974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00
    조회 2
  • 번호14973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00
    조회 5
  • 번호14972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00
    조회 4
  • 번호14971
    등록자 초고속뉴스
    등록일 15:00
    조회 2
알림 0
1X 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