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섭다, 한화 핵타선 폭발 직전! 32홈런+26홈런+19홈런 타자 모였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한화 이글스 핵타선이 폭발할 조짐이다.
한화가 강백호 영입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핵타선을 보유하게 됐다. 거기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호타준족의 외국인 타자도 복귀를 앞두고 있어 한화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는 더 커질 전망이다.
한화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였던 강백호를 영입했다. 강백호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결심을 뿌리치고 전격적으로 대전으로 향한 것은 한화 구단의 정성과 시원한 대우가 배경이었다.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의 규모로 단숨에 강백호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2024년 최정이 원소속 구단인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10억원에 계약한 이후 강백호가 다시 총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