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사령관’ 황인범 이어 백승호까지 부상 이탈 위기…‘홍명보호’ 중원 붕괴 위기, 11월 A매치 최대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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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중원에 또 한 번 악재가 닥쳤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백승호(28)가 부상으로 쓰러지며 11월 A매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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