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드는 벤치 숫자, 김혜성 살아남을까? 로버츠 감독은 “가치 있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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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숫자가 줄어드는 챔피언십시리즈, 김혜성은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을까?
LA다저스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7전 4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돌입한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3승 1패로 꺾으며 휴식 시간을 벌은 다저스는 전날 휴식을 취했고, 이날은 비공개 훈련을 가졌다.
챔피언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 수가 더 많은 만큼, 투수 숫자가 더 필요하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와 디비전시리즈를 오타니 쇼헤이 포함 12명의 투수로 치른 다저스는 조금 더 많은 숫자를 가져갈 것이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12일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7경기 시리즈다. 당연히 투수가 더 필요하다. 로스터가 정확히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이전과 조금 다를 것”이라고 언급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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